SKIET 공모주 청약 인기가 대단하다.
최고 금액의 증거금이 몰린 SK바이오사이언스의 기록을 뛰어 넘었다고 한다.
이렇게 인기가 좋으면 SKIET 상장 후 따상, 따따상의 수익도 기대해볼 수도 있겠지만,
반대로 1주도 배정받지 못할 수도 있다.
"분위기 좋은 SKIET, 따상 수익률"
나처럼 공모주 청약이 처음이라 따상, 따따상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정리했다.
- 따 상 : 상장 첫 날, 공모가의 2배로 장초반 가격이 결정되고 상(30% 상승)까지 쳤을 경우.
- 따따상 : 상장 다음 날도 연상을 했을 경우.
따상은 따블+상
따따상은 따따블+상
으로 기억하자.
따따상은 욕심내지 않으니 따상의 기쁨 함께 누릴 수 있기를 기다려야겠다.
(1주라도 배정주세요 기다릴게요 미래에셋, 한국투자증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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